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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이어 보기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고전소설 「금환기봉」 손글 작품 노트 — 남복으로 얻은 공명
최종 갱신 · 손글국어 홍승민 원장
한 줄 답
「금환기봉」은 남장한 여성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도식의 제목 〈남복으로 얻은 공명, 그리고 벗어야 할 때〉가 작품의 갈등을 한 줄로 잡습니다. 남복은 부친의 원한을 씻는 길이자, 끝내 벗어야 할 옷입니다.
핵심 사실
- 시험
-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 영역
- 고전소설 · 작자 미상
- 글의 짜임
- 인물 관계도 + 사건 줄
![고전소설 「금환기봉」 손글 작품 노트. 가운데 장 소저(장수정)를 두고 위에 임금, 왼쪽에 장 상서, 오른쪽에 김희경, 아래에 시비 설낭·영춘을 배치했고, 오른쪽 구름 두 개에 속마음 [A]·[B], 아래에 사건 줄을 그렸다.](/img/exam/2027-09-lit-geumhwan-gibong.webp)
이 도식을 읽는 법
인물은 가운데 장 소저(장수정)를 두고 배치했습니다. 왼쪽 장 상서에는 ×를 치고 '만 리 절역에서 원한', 그리고 장 소저 쪽으로 '신원할 사람이 없다'를 적었습니다. 장 소저 아래에는 '남복 4년 → 태학사'. 위의 임금에게서는 '태학사 / 공주와 혼인하라'가 내려오고, 오른쪽 김희경(춘방 한림학사)과는 '당초 맹약'으로 이어집니다. 아래 시비 설낭·영춘에게서는 '녹의홍상으로 바꾸소서'라는 간언이 올라옵니다.
오른쪽 두 구름은 속마음입니다. [A] '내 만일 여자이나 과거에 급제하면 부친의 원한을 씻고 이름을 후세에 전할지니' — 남복을 벗지 않는 까닭입니다. 칠 년 뒤의 [B] '건곤이 바뀌어 옥당 대신이 심규 아녀자가 되니 칠 년 공명이 속절없다'에는 깨달음과 비감이 함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의 속마음이 칠 년 사이에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위아래로 맞세웠습니다.
맨 아래 사건 줄은 과거 급제 — 두 벼슬 — 시비의 물음 — 부친 신원 — [중략] 개선 — 공주와 혼인 명 — 영춘의 간언 → 탄식입니다. 작품 전체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공명을 위해 감춘 여성이, 진실을 드러내라는 권유 앞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함께 헤아린다.
도식을 표로 옮기면
선지 판단 자리 (KEY POINT)
| 자리 | 도식에 적은 것 |
|---|---|
| 갈래와 화소 | 여성 영웅 소설 / 남장 화소 — 공명을 얻는 길이자 벗어야 할 옷 |
| 속마음 | '~하되' 뒤 작은따옴표 — 누구의 생각인지 먼저 짚는다 |
| 조력자 | 시비의 간언이 갈등을 연다 — 조력자가 곧 돌아서게 하는 힘 |
| 가리킴 자리 | (ㄱ)(ㄴ)(ㄷ) '일' — 같은 말이 가리키는 것이 다르다 |
사건 줄
| 차례 | 사건 |
|---|---|
| 1 | 과거 급제 |
| 2 | 두 벼슬 |
| 3 | 시비의 물음 |
| 4 | 부친 신원 |
| 5 | [중략] 개선 |
| 6 | 공주와 혼인 명 |
| 7 | 영춘의 간언 → 탄식 |
자주 묻는 질문
「금환기봉」 — 남복으로 얻은 공명 — 이 작품은 어떤 구조인가요?
「금환기봉」은 남장한 여성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도식의 제목 〈남복으로 얻은 공명, 그리고 벗어야 할 때〉가 작품의 갈등을 한 줄로 잡습니다. 남복은 부친의 원한을 씻는 길이자, 끝내 벗어야 할 옷입니다.
「금환기봉」 — 남복으로 얻은 공명 — 선택지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맨 아래 사건 줄은 과거 급제 — 두 벼슬 — 시비의 물음 — 부친 신원 — [중략] 개선 — 공주와 혼인 명 — 영춘의 간언 → 탄식입니다. 작품 전체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공명을 위해 감춘 여성이, 진실을 드러내라는 권유 앞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함께 헤아린다.
출처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09-02 시행). 지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시험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도식과 해설은 손글국어 홍승민 원장의 손글독해입니다.
블로그 원문
이 주제로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도식 원본과 수업 이야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 9월 평가원에서 쓴 실전형 손글 독해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