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국어대치 · 한티역2번 출구 도보 3분

손글국어 자료실 · 이 쪽은 블로그 글을 주제별로 정리해 둔 요약본입니다. 도식 원본, 수업 이야기, 새 글은 블로그에 먼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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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1타 강사 강의만으로 점수가 오를까요

최종 갱신 · 손글국어 홍승민 원장

한 줄 답

유명 강사의 강의는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보여 주는 데 강합니다. 그런데 점수는 학생이 혼자 읽을 때 정해집니다. 강의를 들으면 이해되는데 혼자 풀면 같은 곳에서 틀린다면, 부족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자기 읽기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손글독해법은 학생이 읽은 과정을 도식으로 종이에 남기게 해서, 어디서 끊겼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강의를 듣는 공부와 손으로 읽는 공부

강의를 듣는 공부 손으로 읽는 공부 (손글독해)
무엇을 보나 강사가 읽은 과정 내가 읽은 과정
남는 것 필기와 해설 내가 그린 도식과 선택지 표시
확인할 수 있는 것 정답에 이르는 설명 화제와 결론의 자리, 화살표 방향, 비워 둔 칸 — 어디서 거꾸로 읽었는지
잘 맞는 학생 자기 읽기 방법이 이미 있고 빈틈만 메우면 되는 학생 해설은 이해되는데 혼자 풀면 같은 곳에서 틀리는 학생

강의와 함께 쓰는 법

  1. 강의 전에 지문을 먼저 읽고 도식을 그립니다. 제시문의 단어를 그대로 씁니다.
  2. 강의를 들은 뒤 강의의 설명과 내 도식을 나란히 놓습니다. 화제가 꼭대기에 있는지, 결론이 맨 아래 한 줄인지, 화살표 방향이 같은지를 봅니다.
  3. 자리가 바뀐 곳에 표시하고, 그 자리에서 나온 선택지를 다시 판정합니다.

자리가 바뀌어 있으면 글을 거꾸로 읽은 것입니다. 해설은 그 사실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내 도식이 알려 줍니다.

현장 수업에서 달라지는 것

현장 수업의 장점은 설명보다 확인에 있습니다. 손글국어는 반당 정원 7명으로, 학생이 수업 중에 그린 실전형 도식을 홍승민 원장이 직접 읽고 평가합니다. 평소 연습한 손글과 시험장에서 남긴 손글을 나란히 놓으면, 어느 대목에서 사고가 생략되었는지가 객관적으로 드러납니다.

이 쪽은 특정 강사나 강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어떻게 쓰면 점수로 이어지는지만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1타 강사 해설을 들어도 국어 점수가 안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설은 정답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 주지만, 학생 자신의 읽기가 어디서 어긋났는지는 보여 주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읽기를 종이에 남기고 확인하는 과정이 함께 있어야 같은 실수가 줄어듭니다.

국어 인강과 현강 중 무엇이 나은가요?

학생에 따라 다릅니다. 자기 읽기 방법이 있고 해설로 빈틈만 메우면 되는 학생은 인강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해설을 들으면 이해되는데 혼자 풀면 같은 곳에서 틀리는 학생에게는, 자기가 읽은 과정을 누군가 직접 보고 짚어 주는 현장 수업이 필요합니다.

대치동 국어 현강은 몇 명이 함께 듣나요?

곳마다 다릅니다. 손글국어는 모든 과정이 반당 정원 7명이고, 원장이 직접 가르칩니다.

블로그 원문

이 주제로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도식 원본과 수업 이야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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